신원종합개발이 다음달 경북 안동에서 '안동 신원아침도시 에듀포레'를 분양한다. 신원종합개발은 올해 우수브랜드 대상과 친환경건설산업대상을 수상한 건설사다.
아파트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5개동이며 총 272세대 규모다. 전체 일반분양으로 최근 소비자들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와 84㎡로 구성됐다. 최근 용상동 신규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만큼 수요자들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 신원아침도시 에듀포레는 5가지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우선 안동의 명문학군 프리미엄'으로 안동은 1990년 고교비평준화를 시행한 가운데 교육열이 높아 학군과 교육환경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곳이다.
안동 신원아침도시 에듀포레는 도보 1분 거리에 길주초병설유치원, 길주초·중학교가 있고 아파트 인근에 사설학원이 다수 있어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지역 명문학교로 꼽히는 안동고와 가깝다.
뛰어난 ‘조망 프리미엄’도 갖췄다. 단지를 감싸는 무협산과 푸른 산책로가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남쪽으로 반변천이 있어 일부세대에서 조망이 가능하다. 반변천은 낙동강 지류로 수변공원 내 풋살장, 야구장, 농구장, 배구장, 테니스장 등이 있다.
교통환경은 올 3월 개통된 우편집중국-선어대 도로를 이용해 낙천교를 지나 안동 도심으로 이동이 가능해졌다. 또한 단지 인근 34번 국도로 서안동IC, 경북도청신도시 등 도심 내외 접근성이 우수하다. 분양 관계자는 "신원아침도시 브랜드를 내건 아파트로는 안동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지"라며 "용상동은 안동에서 전통적인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만큼 관심이 높은 상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