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대규모 개발지구 인접지역의 아파트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뉴타운이나 신도시 등은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데다 대규모 인구가 들어서 미래가치가 높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수도권 2기신도시의 아파트 분양가는 평균 3.3㎡당 ▲판교 2498만원 ▲위례 2379만원 ▲동탄2 1402만원 ▲광교 1792만원 등이다. 인근 분양가인 ▲성남시 1728만원 ▲화성시 957만원 ▲수원시 1022만원 대비 높다.

이달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서는 ‘산성역 포레스티아’가 분양한다.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신흥주공8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로 위례신도시 생활권에 분당신도시 및 서울 송파와 인접해 신도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철 8호선 산성역 3번 출구와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복정역까지 한정거장(3분) 거리로 운행시간 기준 SRT 및 지하철 3호선 수서역까지 11분, 잠실역까지 14분이면 갈 수 있다. 또한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입구까지 버스로 갈 수 있고 서울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성남대로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다양한 교육시설도 밀집해 있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신흥초, 성남북초, 성남여중, 창성중 등이 가깝고 위례신도시 내 명문고인 한빛고로 배정이 가능하다. 또한 성남 수정구 학원가가 인접하고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성남 수정도서관 등이 가깝다.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동 전용면적 59~98㎡ 4089가구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98㎡ 170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 롯데건설이 공동 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289(신흥동 10번지) 사업지 내 있으며 산성역 3번출구와 가깝다. 입주는 2020년 7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