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교수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청와대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후 박성진 교수를 중소벤처부 장관에 지명했다고 밝혔다.
박성진 내정자가 인사청문회를 거쳐 장관에 임명되면, 현 정부 내각에서는 처음으로 40대 장관이 탄생하게 된다.

박성진 내정자는 부산 출신으로 해운대 고등학교를 거쳐 포항공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모두 받은 뒤 미국 미시시피주립대 연구 교수를 지냈다.


현재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산학처장을 겸하고 있다. 포스텍 기술지주 대표이사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