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1원 내린 1120.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6.2원 하락한 1122원에 개장해 장중 하락폭을 확대했고 1120원선을 겨우 지키며 장을 마감했다.
미국 잭슨홀 미팅이 특별한 이슈 없이 지나간 가운데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기대가 약화되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고 이날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월말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출회 역시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8.21포인트(0.35%) 하락한 2370.30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