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소 완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2원 내린 1124.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4원 하락한 1124원에 개장해 1120원대 초중반에서 횡보하다 장을 마감했다.

북한 미사일 도발과 관련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소 완화된 가운데 월말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출회가 이어지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7.55포인트(0.32%) 상승한 2372.29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