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로벌 캠페인의 최종 우승작 ‘하트레이크 시티 놀이터’ 작품을 만든 이는 영국의 시에나(만 8세) 어린이다. 어린 남동생과 함께 어렸을 때부터 레고에 푹 빠졌던 시에나 어린이는 학교에서는 수학과 철자법에 어려움을 겪는 평범한 아이였다. 그러나 ‘레고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콘테스트에 응모해, 결국 덴마크 레고 본사에서 일주일간 디자이너들과 함께 자신의 작품을 상품으로 개발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의 꿈을 체험했다.
‘레고 프렌즈 하트레이크 시티 놀이터(41325)’에는 개발자인 시에나 어린이의 모습을 본뜬 미니피겨가 포함되어 있다. 시에나 어린이는 친한 친구와 함께 미끄럼틀을 타고, 시소와 그네를 즐길 수 있는 하트레이크 시티 놀이터를 기획했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레고는 ’아이들이 상상하고 만들어내는 모든 것이 정답이다’라는 표현처럼 아이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구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교육적 완구”라며, “레고 디자이너가 꿈이었던 평범한 어린이가 직접 만들어낸 작품이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진 계기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더욱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