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31일 오후 3시 광주 광산구 도산동에 위치한 은혜지역아동센터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32호점 선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32호점으로 선정된 은혜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들에게 방과 후 돌봄 서비스와 학습지도를 통해 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이다.

광주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이날 선정식 후 안전하고 편리한 학습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학습실에 책상과 의자를 새 것으로 바꾸고 장판과 도배작업을 실시했다.
 
마재필 광주은행 부행장은 “지역 아동들이 새롭게 바뀐 공부방에 만족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과 후 아동들의 학습 장소이자 쉼터인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