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10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1.27달러(2.76%) 상승한 배럴당 47.23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0월물은 전일 대비 1.52달러(2.99%) 오른 배럴당 52.38달러에 장을 마쳤다.
로이터 조사에 따르면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미국의 정유시설 피해 규모가 최소 일평균 440만배럴에 달했다.
정유공장 폐쇄로 인해 미국 에너지부는 5년 만에 처음으로 전략적 비축유 50만배럴을 방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출된 원유는 루이지내아주 레이크 찰스에 위치한 필리스 66의 정제시설로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