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시문화원연합회와 생활문화동아리연합 놀이터가 함께 주관하는 ‘제1회 인천생활문화축제 사이:多’ 가 오는 2일 인천아트플랫폼(중구 재물량로 218번길 3)에서 열린다.
축제는 인천지역 생활문화동아리 80여팀 1000여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생활 동아리 회원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축제 기획단과 함께 무대, 공연, 운영 등 행사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준비하는 인천 최초의 생활문화동아리의 참여형 축제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1회 인천생활문화축제는 공연, 전시, 체험의 3가지 분야로 구성 운영된다. 공연은 아트플랫폼 중앙무대, 칠통마당, 한중문화관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민요, 무용, 오케스트라, 난타 등 다양한 재주를 가진 총 46팀의 동아리가 참가한다.
전시는 9월 9일까지 12일간 아트플랫폼 B동 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회화, 캘리그라피, 목공, 사진, 민화, 수채화 등 총 12개 동아리가 전시에 참여한다.
체험 및 판매부스는 인천아트플랫폼 행사장 일대에서 꽃차 만들기, 오카리나, 젤리아트 자수체험, 도자기 체험, 캘리그라피 체험 등이 있으며, 총 20팀이 참가하여 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생활문화동아리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콜라보 공연이 진행된다. 콜라보 공연은 연안부두, 고향의 봄, 아리랑 편곡 같은 시민 모두가 다 아는 친숙한 노래로 꾸며진다.
시 관계자는 “인천 생활문화축제 사이:多는 시민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함께하는 축제”라며 “동아리 모든 참가팀이 참여하고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