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가 실력 중심 인재 선발을 위해‘블라인드 채용’을 전면 도입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2017년 신입사원 36명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공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SH는 이전 채용전형에서도 지원자의 개인정보를 서류심사자나 면접관에게 제공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연령·성별·사진·학력 등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인적사항을 철저히 배제한 입사지원서를 도입해 보다 공정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SH는 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능력중심 채용제도를 도입해 직무에 적합한 지원자가 지원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