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북한 6차 핵실험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0.2원 오른 113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6.2원 오른 1129원에 개장해 장 중 상승폭을 확대했다.

지난 3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해하면서 다시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졌고 이는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8.04포인트(1.19%) 급락한 2329.65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