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5일 원/달러 환율이 113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32.05원인 것을 감안하면 약보합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유로화도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소폭 반등하면서 달러화가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전날 엔화가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강세를 이어간 만큼 관련 경계감이 지속되면서 하락폭이 제한돼 1130원 초반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