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생태계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동양대와 아현산업정보학교, 게임인연대·게이미피케이션포럼은 오는 8일 서울 마포구 아현산업정보학교에서 대한민국 게임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정태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의 진행으로 방승호 아현산업정보고 교장, 고경곤 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아시아태평양 부사장, 김성완 인디게임개발자 모임 BIC집행위원장, 장현영 엔씨소프트 대외협력팀 리더, 권영준 게이미피케이션 포럼 부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토론회는 ▲대한민국 게임과 게임산업의 현주소 ▲대한민국 게임교육 현황과 문제점 ▲발전 방향 및 게임정책과 창작환경 등의 의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공개토론회인 만큼 누구나 자유로운 발언과 토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이번 토론회가 한국 게임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제대로 된 게임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게임인 공론의 장을 자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