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9원 하락한 1131.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0원 내린 1131원에 개장해 1130원 안팎에서 횡보하다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에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했다. 다만 전날 엔화가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강세를 이어간 만큼 관련 경계감이 지속되면서 하락폭이 제한돼 1130원 초반에서 등락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03포인트(0.13%) 하락한 2326.62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