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3원 상승한 1135.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0원 오른 1132.1원에 개장해 하락 반전하는 듯했으나 다시 상승 전환했다. 이후 상승폭을 확대했고 1130원대 중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지만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나타나는 등 이날 원/달러 환율에 상방 압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6.80포인트(0.29%) 하락한 2319.82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