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외교부가 아직 우리 국민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8일 "7일 오후 11시49분쯤(우리시간 8일 오후 1시49분쯤) 멕시코 멕시코시티 남동쪽 724km 해역에서 규모 8.0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주멕시코대사관과 주과테말라대사관은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확인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홈페이지와 로밍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멕시코와 과테말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에게 여진 등 상존 위험에 대비하는 등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현지에서 최소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