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는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7 광주권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기업, 지역 강소기업 등 22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 중 70여개 기업은 박람회장에서 현장면접을 실시하고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매칭관을 운영, 구인·구직자 간 사전 및 현장매칭을 통해 이력서·면접클리닉을 비롯한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채용행사로 금호HT, 한국알프스, 오이솔루션 등 광주·전남지역 유망중소·대기업 70여개사가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 고용정책 홍보와 진로 상담을 하는 청년존, 서류와 면접 컨설팅 및 계층별 취업 맞춤 상담존, 사물인터넷 및 VR 체험존과 직업선호도검사, DISC 성격유형검사 하는 탐색존 등도 운영된다. 또 인사혁신처와 한전KDN은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블라인드 면접 채용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아울러 '새 정부 일자리 정책과 광주형 일자리 지역기업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고용포럼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광주형 일자리가 국정과제로 채택돼 전국에 확산됨에 따라 지역 기업의 역할과 과제, 지역 일자리 창출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광주광역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광주전남지역본부와 공동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