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리 마을 ‘캔버스’는 농협생명 직원들의 손을 거쳐 밝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로 재탄생했다. 벽화는 농협생명 직원이 사전에 마을을 방문해 직접 밑그림을 그렸으며 15일에는 직원들이 그림에 색을 입히는 작업을 함께했다.
직원들은 2개의 담벼락과 3개의 건물에 코리와 올리를 포함한 올원프렌즈, 활짝 핀 꽃, 농산물 등 개성 넘치는 벽화를 채웠다. 주민들은 화사하게 변신한 마을 벽을 보며 미소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농협생명은 벽화와 함께 마을지원물품으로 노트북을 기증했다.
한편 농협생명은 지난해 5월 도전리와 ‘또 하나의 마을’ 결연을 맺고, 대표이사는 명예이장으로, 직원들은 명예주민으로 위촉받았다. 결연과 함께 지속적인 도농교류를 약속하고 농촌일손돕기, 마을 농산물 구매, 마을지원물품 기증 등을 통해 꾸준한 도농교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