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전월보다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토교통부의 ‘2017년 8월 전국 주택매매·전월세거래량 현황’에 따르면 광주 주택매매거래량은 2712건으로 전월 2688건보다 0.9% 증가했으나, 전년동월 2853건보다 4.9% 감소했다.
전남은 2349건으로 전월 2746건보다 14.5%, 전년동월 2570건보다 8.6% 각각 감소했다.
광주지역 전월세거래량은 2795건으로 전월 2842건보다 1.7% 감소했으나 전년동월 2431건보다는 15.0% 증가했다.
전남은 2357건으로 전월 2264건에 비해 4.1% 증가했으나, 전년동월 2751건보다 14.3%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