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아르테온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대림산업)이 다음달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3단지 재건축 물량인 ‘고덕 아르테온’을 분양한다.
고덕 아르테온(Artheon)은 예술을 상징하는 ‘아트(ART)’와 신을 상징하는 ‘테온(THEON)’의 합성어로 고덕주공3단지가 지닌 뛰어난 입지와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여준다는 뜻을 담은 브랜드다.

5호선 상일동역 역세권 입지인 고덕 아르테온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41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4066세대 규모로 구성되며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397세대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이는 올해 강남 4구 재건축 조합 사업 물량 중 최대 규모다.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별로 ▲59㎡ 101세대 ▲84㎡ 1167세대 ▲114㎡ 129세대로 구성된다. 전체 세대의 약 91%가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돼 실수요자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