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일, 채소, 축산 등 주요 신선식품을 지난해 추석 보다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채소 품목으로 지난해 추석 행사기간에 5980원이었던 시금치(300g,1단)를 59% 저렴한 2480원에, 2580원이었던 애호박을 48% 저렴한 1480원에, 2680원이었던 무를 26% 저렴한 1980원에 판매한다.
배의 경우 60%였던 대과(720g 이상) 비율이 80%까지 증가해 800g 이상을 주력 제수용 상품으로 준비했다. 가격은 3입에 1만3800원.
사과 품종 중 홍로를 사용하는 선물세트의 경우 가격이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제수용 사과를 판매하는 이번주부터는 료까 품종 물량이 나오면서 제수용 사과를 지난해 보다 10%가량 저렴한 9800원에 판매한다.
가격 부담이 높은 상품 중 하나인 한우의 경우 수입 소고기 수요 증가로 한우 소비가 감소하면서 추석을 앞두고 한우 도매가가 2014년 이후 가장 저렴하다.
축산물 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2일(D-12) 기준 1등급 한우 도매가격은 1만8121원(kg)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인 2016년 9월 3일(D-12) 1만9081원과 비교하면 kg당 960원 더 저렴하다. 2015년 9월 15일(D-12) 1만8661원과 비교해도 540원 더 싸다.
이에 이마트는 한우 프로모션을 더욱 확대했다. 지난해 한우 1+등급 국거리/불고기의 경우 카드 프로모션 20%를 적용해 4320원(100g)에 판매한데 이어 올해는 카드 프로모션을 30%까지 확대해 3490원에 판매한다. (※행사카드: 이마트e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NH농협카드, 우리카드, 롯데카드, IBK기업은행)
신선식품 뿐 아니라 가공 식품, 생활 용품도 저렴하게 준비했다.
각종 전 요리에 필요한 해표 카놀라유(900ml,3입)는 8920원, 이마트 튀김/부침가루(1kg)은 각 1680원에 판매한다. 나물 및 무침에 필요한 CJ 백설 진한 참기름(500ml)은 4650원에 판매한다.
여러 명이 둘러앉을 수 있는 교자상은 크기에 따라 5만5710원~7만1100원에 판매하며 음식 보관에 필요한 GLAD 프레스엔씰 랩은 5980원, 크린 종이호일은 4000원에 준비했다.
양이 많은 명절 요리를 도와줄 러빙홈 가전제품은 행사카드 프로모션을 통해 1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행사카드: 이마트e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NH농협카드, 우리카드, 롯데카드)
아울러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기 위해 노브랜드 제수용품도 준비했다.
노브랜드 한입 동그랑땡700g은 4380원, 노브랜드 대구전 400g은 7580원, 노브랜드 당면1kg은 3980원, 노브랜드 올리브유 식용유2L는 1만5980원, 노브랜드 식혜12입은 4580원, 노브랜드 다목적 보관용기(750ml, 4개) 3000원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팀장은 “8년만에 10월 추석으로 신선 식품 가격이 안정세를 보여 올해 명절은 더욱 풍요로워질 것”면서 “신선식품뿐 아니라 가공식품, 가전용품까지 명절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들을 대대적으로 할인 판매해 고객들의 실속 있는 명절 준비를 돕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