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에 본사를 둔 트로피컬 에어리어 아키텍트(Tropical Area Architects)의 필립 빌레룩스(Philippe Villeroux)가 디자인한 이 리조트는 섬의 자연 생태계에 여행객들이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70개의 객실, 15개의 스위트 룸과 29개의 빌라가 선보이는 넓은 내부는 박공 지붕, 커다란 창문 및 복잡하게 디자인된 특징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말레이시아의 건축물을 참고하여 디자인했다.
리조트는 4곳의 특별한 다이닝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각각의 공간은 일출부터 일몰까지 안다만 해의 눈부신 절경을 선사한다. 랑카위 키친(Langkawi Kitchen)의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 요리의 조합부터 비치 그릴(Beach Grill)의 웨스턴 요리, 하이 얀(Hai Yan)의 중국 해산물 요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리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리조트는 리츠 키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활동을 기획하여 전문가의 감독하에 어린이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등 다양한 액티비티에 참여할 수 있다.
가족 여행객은 신비한 말레이시아 연의 날개를 그리거나 랑카위 트레져 헌트(Langkawi Treasure Hunt)에 참여해 해적이 되어 해변에 숨겨진 보물 상자를 찾거나 네이처 디스커버리(Nature Discovery) 투어에 참가하여 자연의 보물을 모으고 집으로 가져갈 특별한 사진 액자를 만들 수 있다.
리츠칼튼 호텔 컴퍼니의 대표이사 겸 최고 경영자인 어브 엄러(Hervé Humler)는 “리츠칼튼 쿠알라룸푸르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호텔이자 랑카위에 리츠칼튼 브랜드를 선보이며 말레이시아의 휴양지에서 첫 호텔을 오픈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