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추석 연휴로 거래가 한산해 상승폭은 둔화된 반면 전세가격은 가을 이사철을 맞아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했다.
특히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12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9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상승해 2주전 0.09%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광주 매매시장은 추석 연휴로 중개업소 휴무 등이 맞물리며 거래는 한산했으나, 가을 이사철로 접어들며 거주선호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자 발길이 이어지며 상승세는 지속됐다.
전세가격도 0.05% 상승하며 2주전(-0.03%)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광주는 가을 이사철 수요 속에 하남,평동 산업단지 근로자 수요가 많은 광산구를 중심으로 상승으로 전환했다.
한편 지난 9일 현재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상승해 2주 전 0.12%보다 상승세가 약화됐으나,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전세가격도 0.10% 상승해 전북(0.11%)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