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호남 최대문화복합공간인 유·스퀘어가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통해 안전 외식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유·스퀘어는 식약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통해, 유·스퀘어 내 식음료 업체들의 위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25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적인 외식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정부에서 위생 관리 수준을 3단계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객관성과 전문성을 위해 평가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위탁으로 실시되며, 85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해야만 해당 등급이 인정된다.
특히 자연별곡 유·스퀘어점은 해당평가를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부터 최근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애슐리, 스시장, 포베이, 고궁 등 14개 이상의 식당들이 위생관리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심사는 매장과 조리실의 위생, 식재료 관리 상태, 소독관리 여부 등 50여가지의 까다로운 평가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실제 수도권의 많은 음식점들이 ‘그림의 떡’이라 할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통과 조건은 까다롭고 문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유·스퀘어는 건물 내 모든 음식점들이 위생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안전한 외식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유·스퀘어 관계자는 “정부의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적극 활용해 유·스퀘어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