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엔씨소프트는 김택진 대표이사가 등장해 지난 13일부터 송출되고 있는 리니지M의 광고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는 현재 2편이 제작됐다.
이번 광고 송출 중단을 두고 최근 김 대표의 장인이자 부인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 윤모씨 피살이 발단이 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평소 미디어 노출을 자제해온 김 대표가 직접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 광고는 유튜브에 공개된 지 5일만에 조회수 170만회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엔씨소프트 측은 “심심한 위로의 뜻을 표한다”며 “유가족의 충격을 고려해 추측성 이야기를 자제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