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서울 종로구 지역에 다양한 축제가 열리면서 곳곳에 차량들이 통제됐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에서 '2017 종로 보행거리 축제'가 진행 중이다. 이 축제로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종로2가 일대 차량이 전면 통제됐다. 서울시는 종로일대 버스를 포함한 차량 전부가 통제된 것은 전에 없던 일로 이번 축제는 '걷는 도시, 서울'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제문화의 거리, 도농상생의거리, 시민의거리 등 총 3개 구간으로 나눠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