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유달산 마라톤대회 메인 협찬사인 보해양조가 성공 개최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보해양조는 지난 29일 목포해양대학교에서 열린 ‘2017 목포유달산마라톤대회’에 임직원 50여명이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시 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시민 2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목포해양대학교에서 출발해 목포대교를 거쳐 목포 신항만 현대삼호중공업을 돌아오는 코스로 하프코스, 10㎞, 5㎞코스로 나눠서 진행됐다.


보해양조 목포지점을 비롯해 총무팀, 인사팀 등 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해 대회를 지원했다.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을 곳곳에 부착하고 매실음료를 마실 수 있는 시음부스를 대회장에 설치했다.

이홍훈 보해양조 경영지원 본부장은 “바람이 많이 불어 많은 참가자가 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지역민의 뜨거운 마라톤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67년간 목포 시민과 함께 성장한 보해는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