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기상청은 6일에는 전국이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점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은 가끔 구름이 끼겠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대전 4도 ▲대구 4도 ▲광주18도 ▲전주 4도 ▲부산 10도 ▲강릉 9도 ▲제주 12도 ▲울릉·독도 12도로 예상했으며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7도 ▲대구 17도 ▲광주 18도 ▲전주 16도 ▲부산 19도 ▲강릉 19도 ▲제주 19도 ▲울릉·독도 18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최대 2.0m, 동해 먼바다에서 최대 3.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오전에는 다소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8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시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늘 밤부터 6일 아침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