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 개별소비세 인상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9일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 쟁점법안인 전자담배 개별소비세 인상안은 아이코스(IQOS), 글로(Glo) 등 궐련형 전자담배의 개소세를 한갑(6g)당
126원에서 529원으로 403원 인상하는 내용이 담긴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으로, 이날 국회에서 개정안 통과시 지난 6월 시판돼
과세공백 논란이 있었던 전자담배 세금 부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7일 전자담배 '릴' 출시를 알린 KT&G는 오는 20일 전자담배 '릴' 판매 출시를 앞두고 아이코스·글로 가격 수준인 4300원으로 책정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