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2000만장 판매 기록의 ‘갓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14일 공식서비스에 들어간다.
카카오게임즈는 14일 오후 5시부터 배틀그라운드 한국서버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PC방에서 배틀그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배틀로얄 장르의 FPS게임으로 약 100명의 이용자가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게임이다.
당초 카카오게임즈는 스팀과 같은 서버에서 배틀그라운드를 서비스한다는 계획이었으나 13일 공식자료를 내고 안정적인 게임과 불법프로그램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서버분리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픈하는 카카오게임즈의 배틀그라운드는 스팀유저와 별도로 관리된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서버분리를 위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1인 플레이 모드인 솔로를 먼저 선보이며 듀오와 스쿼드 모드는 12월 중순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