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업계에 따르면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이날 대림산업 본사와 대림산업이 운영하는 광화문 D타워에 들이닥쳐 회사 감사·징계·인사자료와 임직원 컴퓨터 하드디스크, 다이어리 등을 압수했다.
수사관 9명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대림산업 전·현직 임직원들의 배임수재 혐의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압수물품 분석을 토대로 관련자들을 차례로 소환해 혐의사실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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