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GS건설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유효투표수 999표 중 633표를 확보해 현대건설을 따돌렸다.
공사비 약 2997억원이 투입되는 이 단지는 앞으로 지하 2층~지상 31층 10개동 1558가구로 재건축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국토부가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제도 개선안을 발표한 이후 첫 사업장인 만큼 설계와 품질 등 브랜드를 앞세워 공정한 경쟁으로 수주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자이 브랜드에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의 기대에 보답할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