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네이버가 비쥬얼 서치 ‘스마트렌즈’에 쇼핑렌즈 기능을 도입했다. /사진제공=네이버
20일 네이버가 비쥬얼 서치 ‘스마트렌즈’에 쇼핑렌즈 기능을 도입했다.
쇼핑렌즈는 카메라가 피사체를 상품으로 인지하고 유사 상품을 매칭시키는 과정을 구현한 서비스다. 안드로이드와 iOS의 네이버앱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후 스마트렌즈 버튼을 이용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찾기 위해 스마트렌즈를 활용하는 점이 크다는 것을 반영해 ‘스코픽’기술과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쇼핑분야에 맞춰 개발과 연구를 진행했다.


쇼핑렌즈는 검색결과에서 상품의 가격, 브랜드 확인 및 구매까지 가능하도록 페이지를 제공한다.

또 네이버 측은 “쇼핑렌즈의 경우 스마트렌즈에 딥러닝 기반의 이미지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상품이미지 분석 및 상품정보 매칭에 더 특화된 기능인 이미지 검색 모델이 적용됐다”고 전했다.

강유훈 네이버 비쥬얼서치 리더는 “쇼핑렌즈가 패션 상품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범위의 상품을 찾아 보여줄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 해나갈 예정”이라며 “쇼핑을 시작으로 특정 분야에 최적화된 이미지 검색 기술이나 UI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스마트렌즈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