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SK텔레콤은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전파방송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저전력 IoT 전용망인 ‘로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파방송기술대상은 한해동안 국내 통신·방송 분야 산업체에서 개발한 우수한 기술을 선정하는 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년 시상한다.
로라는 ▲모니터링 ▲위치확인 ▲기기제어 등 저용량 데이터 전송에 최적화된 IoT 전용망으로 저렴한 비용과 긴 수명이 장점이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이번 전파방송 기술대상 수상은 그 동안 SK텔레콤이 쌓아온 IoT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 받은 쾌거”라며 “IoT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술 고도화는 물론 국내외 파트너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저용량 로라와 대용량 LTE-M으로 네트워크를 제공중이다. 또 최근 LTE-M의 진화 기술인 LTE Cat.M1을 개발, 상용망 테스트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