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7원 하락한 1085.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1원 내린 1086원에 개장해 장중 상승 전환하는 듯했으나 다시 1090원선 아래로 내려왔고 1085원 근처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는 2015년 5월6일 1080원으로 마감한 뒤 가장 낮은 수치다. 달러화 약세와 월말에 따른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출회가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36포인트(0.13%) 하락한 2537.15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