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삼성전자가 갤럭시S8 버건디 레드 색상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8 버건디 레드’를 28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S8은 ▲미드나이트 블랙 ▲아크틱 실버 ▲오키드 그레이 ▲코랄 블루 ▲로즈핑크와 함께 총 6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갤럭시S8 버건디 레드는 64GB(기가바이트) 모델로만 출시되며 가격은 93만5000원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7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갤럭시S8 버건디 색상의 출시를 예고했다.

한편 인터넷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버건디 레드의 출시가 광고 공개부터 3주가량 걸린 데 대해 애플 아이폰X(텐)을 의식한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로즈 핑크의 경우처럼 이전부터 꾸준히 색상을 추가해왔다”며 “특별히 아이폰X을 의식한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