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캠퍼스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서울대 외국인 기숙사 신축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나 52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는 오후 4시21분쯤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캠퍼스 내 외국인 기숙사 신축공사현장 7층에서 발생했다.

이 화재로 공사 작업자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공사 중인 건물 6, 7층 단열재와 건물 외부 낙하방지 그물망 등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또 공사장에 있던 노동자 6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52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