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세무법인 동안은 인터넷 장부 ‘캐시맵’을 경리 아웃소싱의 전용 솔루션으로 활용하여, 소상공인, 중소 사업자에게 ‘경리 사원의 기본적인 업무부터 전문적인 회계 관리, 컨설팅, 세금 신고와 결산’까지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경리 대행 시장은 1주일이나 한 달에 한두 번 사업자를 찾아가서 자료를 받아오는 방식으로 원활한 대행 업무를 처리하기에 불편함이 많았다.
하지만 ‘캐시맵’을 활용하면 실시간 데이터의 공유, 즉각적인 업무 처리 등 원격지에서 업무를 대행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고, 같은 사무실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것처럼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게 된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사업자와 세무사 간의 업무 처리 방식에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같은 화면을 공유하며 업무 처리함으로써 협업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업측은 비용 절감이 절실한 상태에서 초급 경리 급여의 절반 수준에서 시작되는 경리 아웃소싱을 통해, 전문화된 세무사로부터 수준 높은 경리 업무 처리에서 양질의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어 전문 경리와 CFO를 채용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세무법인 동안의 관계자는 "‘캐시맵’을 통해 기업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업무를 처리하고 세무를 위한 데이터 취합 등이 원활해짐으로써 업무 처리 효율이 오히려 증가하고 업무가 신속, 간결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코코아 이근영 대표는 중소기업용 ERP 캐시맵으로 “기업 경영에 활력을 불어 넣고, 세무대리인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도록 추가적인 서비스 개선,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캐시맵은 기업이 정액제로 사용자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클라우드 방식의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