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 북구의 장성침촌지구 B블럭 2롯트에 분양중인 ‘로열파크씨티 장성 푸르지오’는 특화된 제진댐퍼를 시공해 지진 발생 시 구조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또 내진 1등급 적용으로 리히터 규모 6.5의 강진(진도 7.0)에도 버틸 수 있도록 구조 성능을 확보했다.
이 단지는 최근 개정된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소방시설에도 내진설계 특화를 적용했다. 지진 발생 시에도 소화배관, 스프링클러, 소화용 저수조 등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인명피해를 줄이고 복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로열파크씨티 장성푸르지오는 총 4500여 세대가 예정된 장성침촌지구 내 첫 일반분양 단지로 1500세대, 11개동 지하 2층~지상 30층 전용면적 74~144㎡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일반공급 1436세대 모집에 총 5651명이 몰리며 1순위 경쟁률 3.94대1, 최고경쟁률 46.25대1로 성공적으로 마감한 바 있다.
KTX 포항역이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영일만대로가 인접해 고속도로 접근성이 용이하다. 포항 시내를 잇는 새천년대로와 삼흥로도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한 입지다. 또 침촌문화회관, 포항승마 클럽, 포항 온천 등 각종 여가시설과 양덕, 장성침촌지구와 이어진 생활인프라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여유 있는 부대시설 공간을 확보했다.
각 세대에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전기),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가스, 조명), 대기전력 차단 장치,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센서식 싱크절수기 등 ‘그린 프리미엄 설비’가 구축돼 에너지 사용량을 낮추고 관리비를 절감할 수도 있다. 공용부에는 초절수 양변기, 엘리베이터 전력회생 시스템이 들어선다.
이밖에 총 1959대(가구당 약 1.29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제공되며 지하주차장 및 엘리베이터 내부에는 디지털 녹화시스템을 적용한 CCTV(200만화소)가 설치된다. 사람이 현관 앞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촬영하는 세대별 스마트 도어 카메라와 단지 내 무인택배시스템도 구역별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