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렉스턴.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8769대, 수출 3313대를 포함 총 1만2082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전년동월대비 12% 감소했지만 전월대비로는 12.5% 증가한 실적이다.
내수판매는 전년대비 7.5% 감소했지만 전월대비 18.3% 증가했다. 티볼리브랜드와 G4렉스턴 등 주력모델이 꾸준하게 판매된 덕분이다. 티볼리브랜드는 4298대로 전년동기와 비교해 15.6%줄었지만 전월대비 15.8% 늘었다. G4렉스턴은 전월대비 35.8%증가하며 1736대가 팔렸다.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2.1% 감소했다. 하지만 G4 렉스턴 글로벌 선적이 이어지며 4개월 연속 3000대 이상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누계실적의 감소세가 개선되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9월 영국 론칭을 시작으로 불가리아, 페루 등 국제모터쇼를 통해 G4 렉스턴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