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사진=추상철 뉴시스 기자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6대가 2일 우리나라에 도착했다.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불리는 F-22 랩터는 북한의 레이더망을 피해 핵심시설을 타격할 능력을 갖췄다.

F-22 랩터는 4일부터 닷새간 실시되는 대규모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에 참가한다.


일부 항공 전력은 이미 오산과 군산기지 등에 전개돼 훈련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국 전략무기는 3일까지 순차적으로 한반도에 전개될 예정이다.

한미 양국 군은 최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급 '화성-15'형을 발사한 이후 상황을 반영한 고강도 대응 조치로 항공기 230여대를 투입해 훈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