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중국 화웨이의 ‘P10 Lite’를 국내에 맞게 변형한 비와이폰2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KT
KT가 5일부터 온·오프라인을 총해 ‘비와이폰2’를 공식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비와이2는 중국의 글로벌 스마트폰 브랜드 화웨이의 ‘P10 Lite’를 국내 환경에 맞게 변형한 제품이다.
비와이2는 1020세대의 자유로운 모바일라이프를 선도해온 KT가 요금제부터 단말까지 Y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론칭한 전용 단말기다.

비와이폰2는 5.2인치 전후면 커브드 글라스 디자인에 전작보다 셀카 기능을 강화한 전면 카메라와 커진 이미지 센서로 더 큰 사진촬영이 가능한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가격은 39만6000원이다.


이현석 KT 디바이스 본부장 상무는 “지난해 가성비 높은 비와이폰을 출시하면서 1020 Y세대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디자인과 성능이 향상된 비와이2는 고객들에게 한차원 높은 가치를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