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벤트 /사진=팅크웨어 제공

팅크웨어가 자동차용 공기청정기 ‘블루 벤트’(Blue Vent)를 4일 출시했다.
‘블루 벤트’는 자동차의 좁은 실내공간을 고려, 3중필터를 적용해 공기정화기능을 극대화 한 게 특징. 머리카락이나 굵은먼지를 걸러내는 1차 프리필터, 휘발성 유기 화합물과 황사, 생활먼지 등을 걸러내는 2차 카본필터, 지름 0.3 마이크론 이하의 초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걸러내는 헤파필터 등 총 3단계 필터로 실내 유해물질을 걸러낸다. 카본필터는 군사용 카본소재를 적용, 박테리아나 유해가스 등의 물질도 걸러낸다는 게 회사의 주장.

센서를 통한 차 내부 공기오염도도 실시간으로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액정과LED를 통해 실시간 미세농도 수치와 좋음, 보통, 나쁨 등의 상태를 인지할 수 있다. 또 자동차 시거잭 외에도 일반 어댑터를 이용하면 가정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한편 팅크웨어는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구매자에게 컵홀더형 거치대, 상시전원케이블을 증정하는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