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차익 실현 매도에 혼조세를 보였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58.46포인트(0.24%) 오른 2만4290.05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다우는 이날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반면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2.78포인트(0.11%) 하락한 2639.4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72.22포인트(1.05%) 내린 6775.37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일명 FANG을 중심으로 한 IT업종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돼 나스닥은 하락 전환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