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내년 1월4일부터 30일까지 약 한달간 청주-오사카 부정기편 운항을 실시한다.
주 3회(화, 목, 토) 운항하는 청주-오사카 출발편(ZE7201)은 오전 11시25분 청주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12시55분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ZE7202)은 간사이공항을 오후 2시에 출발해 오후 3시30분 청주에 도착한다.
청주-오사카 노선은 특히 지난 7월 성수기 시즌 탑승률 100%를 보이며 지역민들의 수요 충족에 기여했으며 이번 추가 부정기편 운항을 통해 항공편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오사카 노선은 선호도가 높은 노선으로 이번 부정기편 운항을 통해 청주공항에서 더 많은 노선 선택권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방공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