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7일 원/달러 환율이 1095~1096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95.15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미국 경제지표가 다소 부진했지만 셧다운 우려가 다소 완화됐다. 또한 연내 세제개편안 통과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달러화는 상승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전날 강세를 보인 가운데 중동 우려 등 위험자산 회피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에는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