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17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GC 2017)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주관한다.
올해 17회를 맞이한 이번 컨퍼런스는 ‘커넥트로 펼치는 게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전반적인 게임산업에 대한 전망을 다룰 예정이다.

첫날인 15일에는 인디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기획강연과 가상현실(VR)·기능성게임 활성화 포럼을 진행한다. 또 인기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악어’ 진동민씨가 마인크래프트를 주제로 참관객과 소통하며 e스포츠 전문가로 알려진 소병균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이 새로운 e스포츠 게임의 발굴과 우수 사례 분석을 강연한다.


이튿날인 16일에는 MISSING 게임 기획 및 개발자이자 아동 인권 운동가인 레나 케즈리왈이 해외 초청연사로 기능성 포럼에 대해 강연한다.

행사는 총상금 4310만원의 ‘2017 글로벌 인디 게임 제작 경진대회’를 끝으로 폐막한다.

윤준희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회장은 “KGC 2017은 국제 게임 산업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행사로 시대의 흐름과 트렌드를 반영,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며 “커넥트라는 주제로 다양함 게임 관계자가 참석해 게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면서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