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아식스타이거(ASICS Tiger)가 일본 유명 슈즈 편집숍 아트모스(atmos)와 콜라보레이션 제품 ‘GREEN CAMO’와 ‘GORE-TEX’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아트모스는 2000년 도쿄 하라주쿠에 오픈한 슈즈 편집숍으로 내셔널 브랜드와의 협업, 최신 제품의 테스트 출시 및 마케팅 등으로 도쿄 슈즈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GORE-TEX’ 제품은 1987년 처음 발표된 젤라이트(GEL-LYTE) 탄생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재 출시됐다. 젤라이트는 아식스타이거의 ‘GEL’ 기술을 가장 처음 사용한 스니커즈로, 발목을 잡아주는 탁월한 지지력의 유니크한 힐탭으로 유명하다. 특히 ‘GORE-TEX’는 이름처럼 고어텍스 소재로 제작된 스니커즈로, 방수와 방풍 기능이 뛰어나다.
‘GREEN CAMO’ 제품은 1990년대 출시와 동시에 유니크하게 분할된 스니커즈 텅 디자인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아식스타이거의 대표적인 헤리티지 제품인 젤라이트III(GEL-LYTE III)와 함께 했다. 스웨이드 소재의 어퍼와 프런트를 감싼 카모 패턴, 솔리드한 컬러가 어우러져 균형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한다.
또한 아트모스만의 대표적인 카모 패턴을 젤라이트III에 결합해 한층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스니커즈 사이드에 새겨진 솔리드한 컬러의 ‘GEL-LYTE III’ 자수는 브랜드만의 강렬한 무드를 더했다. 스니커즈 인솔은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각각 아식스타이거와 atmos의 로고가 새겨졌다.
아식스타이거 관계자는 "‘GREEN CAMO’는 독특한 언밸런스 디자인과 프런트를 감싼 US 감각의 카모 패턴, 그리고 개성 강한 스트리트 무드가 어우러졌다. ‘GORE-TEX’ 제품은 ‘GREEN CAMO’의 컬러와는 상반되는 은은한 그레이 톤의 컬러로, 아식스타이거의 특유의 헤리티지 감성이 돋보인다"고 전했다.
아식스타이거 x atmos 콜라보레이션 ‘GREEN CAMO’와 ‘GORE-TEX’ 제품은 오는 12월9일 최근 오픈한 ‘아트모스 서울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아식스타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