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구두논평을 통해 "촛불의 정신은 정의와 공평, 소통이라고 생각한다"며 "촛불의 힘으로 정권교체를 이루고 문재인정부를 만들었기 때문에 촛불의 정신으로 문재인정부를 성공시키는 것이 여당의 가장 큰 의무"라고 강조했다.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도 지난 8일 서면논평을 통해 "한국 헌정사에 위대한 역사로 기록될 '2016년 12월9일'은 무너진 민주주의를 복원하고 헌법의 가치를 새로 세운 소중한 순간"이라며 "국회의 의석상 불리한 정국에서 국회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국민의 힘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탄핵 1주년을 맞아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거듭 다진다"며 "민주당이 국민에게 약속한 정책과 비전, 국정 운영의 방향이 흐트러짐 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진력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