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레진엔터테인먼트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페이지에 ‘세무조사를 부탁한다’는 글이 게시되며 이목을 집중시킨 레진엔터테인먼트가 18일 웹툰 작가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작가 커뮤니케이션 부서’를 신설한다고 전했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전체 작가 공지를 통해 ‘작가 커뮤니케이션 부서’신설을 공지한 데 이어 일주일 만인 18일 해당 부서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성업 레진엔터테인먼트 이사는 “작가 커뮤니케이션 부서는 내부에서 조직을 통합하고 신규 인력을 채용해 운영된다”며 “해당 부서는 작가들의 전반적인 입장을 대변하며 행정 및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전담조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부서 신설로 기존 레진코믹스 웹툰팀은 작가들과 작품 관련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고 신설된 레진엔터테인먼트 작가커뮤니케이션 부서는 계약, 정산, 운영을 포함한 작품 외 커뮤니케이션을 전담하게 된다.

아울러 다음달 작가간담회를 열고 작가들이 논의하길 원하는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2월 지체상금 폐지 후의 마감관리에 대한 문의도 함께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레진 코믹스 운영정책과 프로세스, 정산정책, 웹툰 불법 복제 대응 방안 등도 설명한다. 1월 간담회는 11일과 13일 두번에 걸쳐 진행되며 개인 사정으로 참가하지 못하는 작가들을 위해 관련 내용을 별도 공유하고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